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직접대출과 대리대출
신청 창구는 두 갈래 모두 같습니다. 지역별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갈라지는 지점은 그다음입니다 — 누가 심사하고 누가 돈을 내주느냐.
직접대출과 대리대출, 어디가 다른가
접수하는 곳은 같고, 대출이 실행되는 곳이 다릅니다.
| 구분 | 직접대출 | 대리대출 |
|---|---|---|
| 접수 | 소상공인 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 | 소상공인 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 |
| 심사·실행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대출 취급 금융기관 |
| 중간 단계 | 공단 심사 후 바로 대출 실행 | 지원 대상 확인서, 담보 감정 또는 신용보증서 |
직접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심사부터 실행까지 맡습니다. 대리대출은 센터가 자격만 확인해 주고, 실제 대출은 은행 등 대출 취급 금융기관이 내줍니다. 그래서 대리대출에는 보증기관이나 담보 감정이라는 단계가 하나 더 붙습니다.
직접대출 신청 순서
1단계 · 융자 신청
지역별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방문해 융자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정부24 기준으로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2단계 · 공단의 심사와 대출 실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출 심사를 하고 그대로 실행합니다. 심사는 매출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세부 자격 요건은 지원대상 편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대리대출 신청 순서
센터 → 확인서 → 보증 또는 담보 → 은행. 네 단계입니다.
1단계 · 센터에 융자 신청
직접대출과 똑같이 지역별 소상공인 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시작합니다.
2단계 · 지원 대상 확인서 발급
센터가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이 확인서가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3단계 · 담보 감정 또는 신용보증서
대출 취급 금융기관의 담보 감정을 받거나, 지역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 같은 신용보증 기관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습니다. 담보로 갈지 보증으로 갈지에 따라 들러야 할 기관이 달라집니다.
4단계 · 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
마지막으로 대출 취급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합니다. 중간에 보증 기관이 끼는 만큼, 센터 접수만 해 두고 기다리면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구비서류와 신청 전 챙길 것
- 신청서
- 사업자등록증 등
공고에 제시된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입니다. 자금 종류와 직접·대리 방식에 따라 추가로 요구되는 서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접수 전에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보증료율이나 접수처 주소처럼 이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는 항목도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신청 전에 하나 더 볼 것이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공고에 따른 융자제외업종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업종부터 걸리면 서류를 다 모아도 접수가 의미 없습니다.
신청기한은 자금별로 다릅니다. 대리대출 4분기 정책자금 접수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이고, 상환연장은 상시접수입니다. 자금별 접수일정은 접수일정 편에 모아 두었습니다. 절차가 헷갈릴 때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0100에서 1번 정책자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운영기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관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