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 카드, 발급과 회원가입 절차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했고, 가입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환급을 받으려면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발급받은 카드를 K-패스에 등록하는 회원가입까지 마쳐야 합니다.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곳
시중은행 카드사부터 간편결제 페이사, 코레일까지 발급처가 넓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특정 한 곳에서만 만드는 카드가 아닙니다. 아래 기관 가운데 이미 쓰고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신청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카드사별 부가 혜택이나 연회비 조건은 각 기관 안내를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카드사·은행
- 신한, 우리, 하나,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BC, 롯데, IBK기업
- 광주은행, 케이뱅크, iM뱅크, 카카오뱅크
페이사·기타
- 이동의즐거움, iM유페이
-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 코레일(모바일 레일플러스)
발급 방식이 실물 카드인지 모바일 카드인지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모바일 레일플러스처럼 앱 기반으로 쓰는 형태도 포함되어 있으니, 평소 교통수단 이용 습관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신청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K-패스 가입은 앱과 누리집 두 경로로 열려 있습니다. 하나를 고르면 되고, 둘 다 같은 절차를 거칩니다.
K-패스 앱
스마트폰에 K-패스 앱을 설치한 뒤 가입을 진행합니다. 본인인증과 주소지 확인이 휴대폰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앱 쪽이 손에 익은 분들께는 과정이 짧게 느껴집니다.
K-패스 누리집
PC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넓어 약관과 유형별 안내를 꼼꼼히 읽기에는 누리집 쪽이 편합니다.
회원가입은 다섯 단계로 끝납니다
카드를 먼저 손에 넣은 뒤 가입을 시작해야 합니다. 첫 단계가 카드 유효성 확인이기 때문입니다.
1단계 · 모두의카드 유효성체크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입력해 K-패스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인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걸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카드 발급이 완전히 끝난 뒤에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2단계 · 약관동의
사업 이용과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약관에 동의합니다.
3단계 · 본인인증
가입자 본인 명의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4단계 · 주소지·저소득·다자녀 검증
주민등록주소지가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저소득이나 다자녀 유형으로 가입하려면 이 단계에서 해당 여부가 함께 검증됩니다. 다자녀는 미성년자 자녀가 포함되어야 하고 부모만 신청할 수 있어, 자녀 본인 명의로는 다자녀 유형 신청이 되지 않습니다.
5단계 · 회원정보 입력
마지막으로 회원정보를 입력하면 가입이 마무리됩니다. 이후 환급은 정률제와 정액제 가운데 따로 고르지 않아도 시스템이 한 달 이용 금액을 분석해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기존 카드 소지자와 문의처
1. 예전 K-패스 카드나 알뜰교통카드가 있으면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K-패스와 알뜰교통카드로도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모두의카드로 전환할 때 기존 K-패스 회원이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는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2. 등록한 카드번호가 바뀌었다면 어떻게 하나요?
카드번호 현행화 기한은 10월 26일(월)까지입니다. 카드를 재발급받았거나 번호가 달라졌다면 기한 안에 등록 정보를 고쳐 두셔야 환급 처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 2026년 10월 27일(화) 00:00부터 10:00까지는 시스템 점검으로 서비스가 중단되니, 가입이나 카드 등록은 그 시간을 피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가입이 막히면 어디로 문의하나요?
가입과 이용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 031-427-4415로 하시면 됩니다. 정책 관련 문의는 054-459-7441, 7442, 7446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054-459-7288,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 044-201-5084으로 연결됩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모든 지자체가 함께 운영합니다.